이에 집주인은 "보고 싶어서 들일까 말까 하다가 (안 샀다)"고 답했고, 주우재는 "요즘은 텔레비전 없는 집도 많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주우재는 "형님이 좀 안쓰러웠나 보다"라고 말했고, 이어 추성훈은 "텔레비전은 있어야 한다.배우고 볼 수 있는 게 많다.요리 방송도 있다"며 텔레비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스튜디오에서 추성훈의 남다른 텔레비전 사랑을 지켜본 박나래는 "텔레비전 방판(방문판매)처럼 이렇게"라고 반응했고, 추성훈은 다시금 "요리 같은 건 텔레비전에서 봐야 한다.핸드폰으로도 볼 수 있지만, 여러 가지가 나오는 건 텔레비전 통해서.채널도 많이 있고 하니까"라며 확고한 신념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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