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숙려캠프’ 12기 첫 번째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결혼 8년 차 8살 연상연하 부부가 등장했다.
남편은 “다리하고 엉덩이하고 붙어 있는데 다 만져야지.좋으면서 착한 척은.착한 척하지 말랬지”라며 “신랑이 아내 만지는 게 그렇게 잘못된 행동이야? 몸에 손대는 것도 싫으면 같이 안 살면 돼”라고 화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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