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제외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들의 재무장 계획으로 온실가스 배출량이 연간 최대 2억t 가량 증가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에 기반한 분쟁·환경 관측소는 29일(현지시간) 보도자료에서 미국을 제외한 나토 31개 회원국이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방비 지출을 2%포인트 올릴 경우 연간 8천700만∼1억9천400만t의 온실가스가 추가로 배출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당시 이 보고서는 GDP 대비 국방비 지출이 1%포인트 올라갈 경우 국가별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은 0.9%∼2.0% 증가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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