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공기액화 에너지 저장 플랜트 실증시설 구축 추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해시, 공기액화 에너지 저장 플랜트 실증시설 구축 추진

'공기액화 에너지 저장 플랜트 테스트베드 구축사업' 추진 업무협약식./김해시 제공 김해시 4대 첨단산업 클러스터 가운데 하나인 액화수소 클러스터 내 공기액화 에너지 저장 기술 확보를 위한 실증시설이 새롭게 구축된다.

협약 주요 내용은 △공기액화 플랜트 테스트베드 구축 및 운영에 관한 사항 △공기액화 에너지 저장 및 활용 시스템 연구개발·실증 추진 △국가, 지역사업 발굴 및 지역기업 기술지원·협력 체계 구축 등 관련 기자재, 시스템 국산화 연구개발 협력이다.

홍태용 시장은 "차세대 에너지 저장시스템인 공기액화 저장 기술 확보를 위한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시와 연구개발기관, 지역기업이 함께 협력해 미래 김해를 위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