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美대사관저에 성조기…美특사, 테러지원국 해제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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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美대사관저에 성조기…美특사, 테러지원국 해제 언급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시리아특사인 톰 배럭 주튀르키예 미국대사가 29일(현지시간) 시리아를 처음으로 방문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4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아메드 알샤라 시리아 임시대통령을 직접 만나고 양국 관계 정상화와 미국의 대(對)시리아 제재 해제를 약속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지난 23일 미국 재무부와 국무부는 시리아에 대한 제재 해제를 처음 발표했으며 이튿날 트럼프 대통령은 배럭 특사를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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