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가 김대호의 냄새에 고통받았음을 고백했다.
이어 박나래는 "왜 그런 줄 아냐.옆자리에서 개밥 쉰내가"라고 씻지 않은 김대호에게 냄새가 나 자지 못했음을 고백했다.
김대호는 "그게 마지막 연애였기 때문에 그렇다"라고 해명했고, 김숙과 양세형은 "여자 친구가 생기면 경주로 가신다", "루틴이군요"라고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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