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위기학생 위한 가족 치유캠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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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위기학생 위한 가족 치유캠프 열린다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5월 31일부터 6월 1일까지 1박 2일간 기장군 국립달음산자연휴양림에서 ‘자존감 회복 가족 치유캠프–휴 레스토랑’을 개최한다.

이번 캠프에는 초등 위기학생과 그 가족 총 32명이 참여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캠프를 넘어, 학생과 가족이 함께 힐링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위기학생을 위한 치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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