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29일(한국시간) "래시포드의 바르셀로나 이적 가능성이 꾸준히 거론되고 있다"며 스페인 축구 소식에 정통한 토니 후안마르티 내용을 인용, "래시포드는 다른 구단의 제안은 거절하고 바르셀로나 이적만 선호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영국 매체 '미러'는 지난 8일 "래시포드가 바르셀로나와 비공개 협상을 시작했다.맨유는 이적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여름 래시포드를 매각하고 싶어 하며, 래시포드는 바르셀로나 이적이라는 꿈을 꾸고 있다"고 주장했다.
심지어 래시포드는 맨유 1군 데뷔전부터 팬들에게 눈도장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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