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이민정은 "오빠(이병헌)도 그런다.어플을 못 써서 그런 거다"고 말했고, 양세찬은 "그게 더 슬프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배달 어플에 이어 은행 어플도 사용하지 않는 이병헌에 이민정이 은행 업무도 담당한다는 소식에 김숙은 "돈줄은 다 본인이 쥐고 있다"고 말했다.하지만 이민정은 "그렇지는 않다.
이에 이민정은 '오빠도 성인인데 왜 내가 필요해'라고 답했다고.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