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남주가 엄마로서 행복함을 전했다.
29일 방송된 SBS Life '안목의 여왕 김남주'에서는 김남주가 보물 1호를 포함한 애장품들을 공개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남편 김승우에게 선물 받기도 한 고가의 명품 가방들을 포함해 다양한 물건들을 소개한 김남주는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은 트로피도 드레스도 아니다.2005년에 결혼해서 딸과 아들을 낳고 200점짜리 엄마가 됐다"는 자화자찬으로 웃음을 터뜨리더니 "배우보다는 엄마로서의 삶이 참 행복했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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