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애런 저지’ KT 안현민(뒤)이 29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두산과 홈경기 5회말 2사 만루서 장외 만루홈런을 터트린 뒤 최만호 작전·주루코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한국의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로 불리는 안현민(22·KT 위즈)이 장외 만루홈런을 터트리며 팀의 4연속 위닝시리즈를 이끌었다.
KT 안현민이 29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두산과 홈경기 5회말 2사 만루서 장외 만루홈런을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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