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서안 정착촌 22곳 건설 발표…"팔 국가 막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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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서안 정착촌 22곳 건설 발표…"팔 국가 막아야"

이스라엘 정부가 요르단강 서안에 유대인 정착촌 22곳을 추가로 건설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고 타임스오브이스라엘, 예루살렘포스트 등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스라엘 국방부와 재무부는 이날 공동성명에서 "새 정착촌은 장기적인 전략적 비전에 따라 조성된다"며 "이스라엘의 이 지역 장악을 강화하고 팔레스타인 국가 수립을 방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정착촌 건설 대상 지역에는 2005년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의 정착촌 21곳을 모두 철수할 때 함께 유대인을 퇴거했던 호메시, 사누르 등 서안의 옛 정착촌 2곳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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