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t wiz 외야수 안현민(21)이 데뷔 후 처음으로 짜릿한 그랜드슬램 손맛을 봤다.
안현민은 29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전에서 팀이 6-1로 앞선 5회말 2사 만루에서 타석에 섰다.
올 시즌 8호 홈런을 때린 안현민의 데뷔 첫 만루 홈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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