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우디로 엔비디아 대체?… 네이버-인텔-KAIST, 1년 성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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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디로 엔비디아 대체?… 네이버-인텔-KAIST, 1년 성과 발표

네이버클라우드, 인텔, KAIST가 함께 운영하는 ‘NIK AI 공동연구센터’가 1년간의 연구 성과를 발표하며, 인텔 AI 반도체 ‘가우디(Gaudi)’ 기반 생태계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센터는 AI 반도체 개발의 핵심 과제였던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동시 최적화 문제를 일정 부분 해소하고, 가우디 기반 추론 환경을 실제 서비스 수준까지 구현했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인텔과 협력하여 가우디(Gaudi2) 기반 추론 성능과 활용성을 극대화하는 SW 최적화에 집중했고, KAIST·SNU·POSTECH 등 연구기관은 각각의 AI 실험에 가우디 서버를 활용하며 실증 기반 연구를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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