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성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23세 이하(U-23) 대표팀이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예선에서 인도네시아, 라오스, 마카오와 한 조에 편성됐다.
사진=대한축구협회 한국은 29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AFC 하우스에서 열린 U-23 아시안컵 예선 조 추첨 결과 인도네시아, 라오스, 마카오와 함께 J조에 속했다.
그동안 U-23 아시안컵 본선은 2014년 첫 대회를 시작해 2년 주기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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