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절룩이며 홈 밟은 KT 황재균, 햄스트링 통증으로 교체…“병원 진료 예정” [SD 수원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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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절룩이며 홈 밟은 KT 황재균, 햄스트링 통증으로 교체…“병원 진료 예정” [SD 수원 라이브]

KT 황재균이 29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두산과 홈경기 도중 햄스트링 통증 발생으로 교체됐다.

KT 위즈 황재균(38)이 햄스트링 통증 발생으로 경기 도중 교체됐다.

KT 구단 관계자는 “황재균은 경기 도중 좌측 햄스트링 통증으로 병원 진료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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