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034730)에코플랜트 자회사인 산업용 가스 제조 업체 SK에어플러스가 가스 제조 설비를 포함한 일부 자산의 유동화를 추진한다.
비핵심 자산을 유동화해 신규 투자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SK에어플러스는 신규 투자 재원 마련을 위해 일부 가스 제조 설비 등의 자산에 대해 투자를 유치하는 방식으로 신규 자금을 조달하는 안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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