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앞바다에서 투명한 몸체를 지닌 이색 해양생물이 발견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9일 제주해양수산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26일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 세기알해변에서 '카리나리아 크리스타타(Carinaria cristata)'로 추정되는 생물이 발견됐다.
연구원 측은 해류를 따라 우연히 제주 연안에 유입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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