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대행, 어린이집 방문해 '영유아학교 시범사업' 운영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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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대행, 어린이집 방문해 '영유아학교 시범사업' 운영 점검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서초구립 도구머리어린이집을 방문해 영유아학교 시범사업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 권한대행은 어린이집 시설을 둘러보며 영유아 시범사업 운영 상황을 살폈다.

4대 과제는 ▲운영시간 확대 ▲교사 대 아동 수 비율 개선 ▲수요 맞춤 교육·보육 프로그램 강화 ▲교사 전문성·역량 강화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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