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29일 안철수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지지 유세장에서 한 말실수가 화제가 되고 있다.
그러자 안 위원장은 민망한 듯 웃음을 보이며 “아! 죄송합니다.2번 김문수 후보 찍어주셔야 합니다”라고 정정했다.
앞서 지난 22일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도 김문수 후보의 지지 유세를 나서며 ‘이재명’을 외치는 웃지 못할 일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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