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vs 한화 '미리 보는 KS', 하늘이 막나?…불청객 소나기에 지연 개시 유력 [잠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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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vs 한화 '미리 보는 KS', 하늘이 막나?…불청객 소나기에 지연 개시 유력 [잠실 현장]

한화와 LG는 지난 28일 팀 간 7차전에서 연장 11회까지 혈투를 벌였다.

한화는 지난 28일 승리로 시즌 32승 22패를 기록, 1위 LG(34승 19패 1무)를 2.5경기 차로 쫓아갔다.

이날 서울 잠실야구장에는 경기 개시를 40분 앞둔 오후 5시 50분부터 굵은 빗방울이 그라운드를 적시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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