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곡 타이틀화로 감정선 확장…노들섬 단독 콘서트 예고도 싱어송라이터 듀오 음율이 29일 오후 6시, 두 번째 미니앨범 ‘유령이 되고 싶은 우리들에게’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이번 미니앨범은 총 8곡으로 구성되었으며, ‘절망 속에서 춤을 추어라’, ‘위선자’를 더블 타이틀곡으로 내세워 음율 특유의 감정선을 더욱 깊이 있게 담아냈다.
소속사 크레이프사운드는 “이번 앨범은 음악, 글, 영상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음율만의 복합예술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팬들과 더 자주 소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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