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여대, 1051명 참여한 진로설계 특강 운영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한양여대, 1051명 참여한 진로설계 특강 운영

한양여자대학교(총장 나세리)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진로취업지원센터는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15일까지 재학생을 대상으로 ‘프레디저 카드를 활용한 강점발견 및 직업탐색’ 주제의 진로설계 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특강은 교양 진로 교과목인 ‘사랑의 실천’과 연계해 각 학과 담당 취업지원관 및 진로 컨설턴트가 직접 강의를 진행했으며, 프레디저 카드 결과를 바탕으로 한 자기 탐색, 직업군 분석, 학과별 맞춤 채용 정보 제공 등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설계 역량을 높이고자 했다.

한양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학생들의 진로결정과 취업 준비도를 높이기 위해 진로 설계부터 직무탐색, 역량 강화, 실전취업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진로·취업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국대학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