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은 이날 기준금리를 2.50%로 25bp(1bp=0.01%포인트) 인하하면서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0.8%로 제시했다.
실제 올해 한은의 전망대로 0%대 성장률을 기록하면 2020년 이후 5년 만의 1% 이하 성장이다.
한은은 이번 성장률 전망에서 내수가 0.8%포인트, 순수출은 0%를 기여할 것으로 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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