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후보는 모든 행정을 현장 중심으로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제가 이렇게 말씀드리면 선거 때마다 와서 헛소리한다고 하는데 저는 해봤다"며 "경기 수원 광교신도시, 성남 판교신도시, 남양주 다산신도시, 평택 삼성전자 반도체 단지, GTX 등도 개발했다"며 "GTX와 신도시를 개발하면서 문제가 전혀 없었다"고 언급했다.
김 후보는 "(이 후보는) 대장동 30만평도 안 되는 작은 땅 개발하면서 많은 사람이 구속되고 수사 과정에서 죽었다"며 "측근이 계속 죽는 이런 건 우리가 원하는 게 아니다"라고 목소리 높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