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삼립이 공장 안전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사고 설비를 폐기하고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29일 밝혔다.
SPC삼립은 사고 발생 직후 공장 전체 가동을 즉시 중단하고, 노동조합 및 외부 전문기관과 함께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KBO와 협의 크보(KBO)빵 생산을 중단하고 안전 강화 활동과 신뢰 회복에 힘쓰겠다고 사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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