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돈 거래' 혐의 기아타이거즈 前감독·단장 항소심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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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돈 거래' 혐의 기아타이거즈 前감독·단장 항소심 '무죄'

억대 뒷돈을 챙긴 혐의를 받은 프로야구팀 기아타이거즈 장정석 전 단장과 김종국 전 감독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의 김종국 전 감독(왼쪽)과 장정석 전 단장.(사진=뉴스1) 서울고법 형사13부(부장판사 백강진)은 29일 오후 장 전 단장과 김 전 감독의 항소심 선고기일을 열고 이들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앞서 장 전 단장과 김 전 감독은 지난 2022년 특정 커피 업체로부터 부정한 청탁을 받고 억대 금품을 수수했다는 혐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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