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29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아들의 과거 성적 혐오 발언과 불법 도박 의혹 등을 규명하기 위한 '이재명 가족 비리 진상조사단'을 구성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장동혁 중앙선거대책위원회(선대위) 종합상황실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현안 관련 브리핑을 열고 "(이 후보 아들의) 성적 혐오 발언뿐만 아니라 도박사이트에서 사용했던 자금의 출처에 대해 많은 의혹이 있다"며 "최근 제기된 이 후보 가족의 여러 비리, 장남의 성적 혐오 발언 및 도박 자금 등 의혹을 밝히기 위해 진상조사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난 20대 대선 당시 이 후보의 음주 운전 약식명령 결정문이 국회에 제출됐다.이 후보가 2004년 5월경 혈중알코올농도 0.158의 주취 상태에서 음주 운전을 하고 벌금 150만원을 받은 사실이 국민께 알려질 수 있었다"며 "법무부는 이 후보 장남에 대해 문제되는 사건의 약식결정문을 국회에 제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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