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한국 선수로는 역사상 처음으로 자국 리그와 컵 대회, 그리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모두 석권하는 '트레블'에 도전한다.
이강인은 이제 인터밀란(이탈리아)과의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우승해 트레블과 함께 이번 시즌의 대미를 장식하겠다는 생각이다.
더불어 PSG는 챔피언스리그 우승으로 모든 구단들의 꿈인 트레블을 달성하겠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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