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인천서 윤상현과 합동 유세…'성조기' 지지자들과 "미국은 우리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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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인천서 윤상현과 합동 유세…'성조기' 지지자들과 "미국은 우리 친구"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후보가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대역전"의 서사를 쓰겠다며 인천 집중 유세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의 지역구가 있는 인천에서, '이재명 저격수'를 자처하는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과 '찐윤석열계'로 꼽히는 윤상현 의원의 지원을 받은 김 후보는 맥아더, 인천상륙작전, 한국전쟁, 적화통일 등 전통적 보수우파의 언어로 유세 연설을 채웠다.

김 후보는 "대한민국은 미국이 없으면, 한미동맹 없으면 혼자 힘으로 일본, 중국, 러시아, 북한의 핵무기를 감당하기 매우 힘들다"며 "미국이 가가고 나면 바로 전쟁이 나고, 죽거나 잿더미 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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