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면부지의 혈액암 환자를 위해 조혈모세포를 기증해 생명 나눔에 앞장선 해군병이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
29일 해군에 따르면 통역병으로 근무하는 정 일병은 최근 서울에 있는 한 병원에서 조혈모세포의 조직적합성항원 형질이 일치하는 환자가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정밀 혈액검사를 거쳐 조혈모세포를 기증했다.
정 일병은 평소 헌혈을 꾸준히 하던 중 지난 4월 간호사를 통해 세포 기증을 알게 됐고, 기증 희망자로 이름을 올리면서 생명 나눔에 참여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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