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주’ 이준현, 청소년유도 男 66㎏급 정상 메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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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주’ 이준현, 청소년유도 男 66㎏급 정상 메쳐

‘경량급 유망주’ 이준현(용인대)이 제19회 전국청소년유도선수권대회 겸 청소년대표 선발전에서 남자 66㎏급 정상을 메쳤다.

앞서 이준현은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뒤 32강과 16강전서 각각 박진서(대전과학기술대)와 유현(여주대)을 연속 누르기 한판으로 꺾었고, 준준결승서는 같은 학교 유정훈을 한팔업어치기 절반, 준결승전서는 김도윤(한국체대)을 안뒤축걸기 한판으로 가볍게 뉘고 결승에 올랐다.

또 남자 73㎏급 결승서는 이준현의 의정부 경민고 동기생인 김용민(용인대)이 같은 팀 윤승빈을 연장전 24초에 안다리 한판으로 물리치고 우승했으며, 61㎏급 윤주승과 81㎏급 유도빈(이상 용인대)도 각각 결승서 김한준(경기대)과 김홍서(영남대)를 절반과 한판으로 꺾고 정상에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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