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1시 49분께 경북 포항경주공항 주변을 돌던 해군 P-3CK 초계기의 추락을 목격한 주민 정화영(65)씨는 끔찍했던 사고 순간을 되새기며 두 눈을 질끈 감았다.
이날 해군 초계기가 한순간에 추락한 건 이륙한 지 불과 6분 만이었다.
사고 직후 현장을 찾은 주민 최모(50대) 씨는 "검은 연기가 엄청나게 나고 있고 비행기 잔해들로 인해 누가 보더라도 사고 현장 같아 보였다"라며 "너도나도 119에 신고하다 보니 계속 통화 중 알림이 떴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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