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대학은 6·3 조기 대선을 앞두고 ‘한국원격대학협의회법(이하 원대협법)’ 국회 통과와 디지털 고등·평생교육을 위한 국가 공유 플랫폼 구축을 가장 큰 과제로 꼽았다.
이에 따라 원대협은 ‘AI 시대, 누구나 탑승하는 K-글로벌 UNIBUS’ 공약을 제안하며 한국형 글로벌 고등·평생교육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석권 원대협 사무국장은 “차기 정부에서 사이버대의 20년 숙원 사업인 원대협법이 통과돼 100만 사이버대 가족들의 염원이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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