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첫날, 아직 오전이 채 끝나기 전인데도 둔산1동 사전투표소에는 이미 2000명 가까운 시민들이 다녀갔다.
김 씨는 "X(전 트위터)에서 이런 캐릭터 투표 인증 용지를 많이 찾을 수 있다.직접 프린트하고 투표날 SNS에 인증하는 게 유행"이라며 "계엄이나 탄핵 같은 중대한 이슈들이 있는 이번 선거는 꼭 투표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투표 방식으로 분위기가 좀 더 친근해져 투표율이 높아지길 바란다"고 했다.
투표소 안에는 시민들만큼이나 날카로운 눈빛을 가진 이들이 자리를 지키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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