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되는 선거 공보물…“디지털 전환을” vs “여전히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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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되는 선거 공보물…“디지털 전환을” vs “여전히 필요”

29일 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됐지만 후보들의 공약이 담긴 공보물은 우편함에서 여전히 잠자고 있다.

시민들 사이에선 디지털 시대에 맞게 공보물 형태를 바꿔야 한다는 지적이 일지만 종이 형태의 공보물이 필요하다는 반박도 나온다.

이렇게 버려지는 선거 공보물을 발송하는 데에만 수백억 원이 드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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