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경북 포항에서 추락한 P-3는 해군이 1995년부터 도입해 운용해온 미국산 대잠초계기다.
P-3 초계기 16대는 오랜 기간 동·서·남해를 지키며 '잠수함 킬러'로서 해상 초계 역할을 수행했다.
일본의 경우 P-3C 102기를 1990년 이전에 도입해 운용하는 등 한국보다 월등한 초계 전력을 보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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