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글로벌 낸드플래시 매출이 수요 약세 등 영향으로 전 분기 대비 큰 폭으로 감소했다.
업체별로 보면 삼성전자(005930)의 1분기 낸드 매출은 42억달러로 전 분기보다 25% 감소했다.
낸드 시장 점유율은 31.9%로 전 분기의 33.9%보다 소폭 하락했으나 1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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