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KT가 긴급 상황에서 건물은 물론 층수(수직공간) 단위까지 구조 대상자 위치를 찾아낼 수 있는 3차원 정밀 측위 기술을 선보였다.
이날 기술 시연에서 KT는 '엘사' 기술을 이용해 지하 1층 어딘가에 있는 구조 대상자의 위치를 찾아냈다.
엘사의 수직 위치정보 오차 범위는 ±1층이라고 KT측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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