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남중국해 폭격기 배치…"美에 보내는 군사력 증강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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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남중국해 폭격기 배치…"美에 보내는 군사력 증강 신호"

중국이 영유권 분쟁 지역인 남중국해 파라셀 군도에 최근 폭격기를 배치한 사실이 인공위성 사진을 통해 확인됐다고 로이터통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폭격기들은 지난 17일 착륙해 23일까지 일주일간 머물렀을 것으로 분석됐다.

싱가포르 난양공대 라자라트남 국제대학원(RSIS) 콜린 코 국방 학자는 로이터에 "작전 수요 측면에서 중국 장거리 폭격기가 우디섬에 있을 필요가 없다는 점에서 필리핀과 미국 등에 보내는 전방위 신호"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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