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이 지난 25일 일본 오사카 쿄세라돔에서 개최한 월드투어 콘서트에, 일본의 패럴림픽 선수들을 초청했다.
지드래곤이 출연하여 설립하고 명예이사장을 맡고 있는 공익법인 '저스피스재단'은 25일 오사카 쿄세라돔에서 열린 위버멘쉬 공연에 패럴림픽 선수들을 초대해, 음악은 물론 패럴림픽 선수들에 대한 지지의 마음을 선물했다.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고 평화를 불러오는 음악을 펼치는 것이 지드래곤이 추구하는 음악 활동이고, 이런 취지에서 지난 2024년 8월 8일 저스피스재단을 설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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