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어청도 낭만여행’, 해수부-군산대 협업해 매력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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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어청도 낭만여행’, 해수부-군산대 협업해 매력 알린다

29일 군산시에 따르면 이 행사는 지난 2024년 처음 개최되었으며, 여객선 어청카훼리호를 활용한 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군산 대표 섬 어청도를 효과적으로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다가오는 행사를 위해 시는 군산지방해양수산청과 군산해양경찰서의 협조로 여객 운항 일정 조정을 통해 어청도의 낮과 저녁 모두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한국관광공사 블로거 홍보 지원을 통해 행사 홍보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해양수산부, 군산대학교와의 협업을 통해 어청도 해양 생태와 관련된 주제(어청도 홍어 이야기)의 선상 토크콘서트, 도내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와 어청도 홍어찜 먹방 영상을 제작·홍보하여 어청도를 대표하는 군산 참홍어도 효과적으로 알린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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