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면목7구역 조합원 부담금 4천만원 줄여 정비계획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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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면목7구역 조합원 부담금 4천만원 줄여 정비계획 변경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29일 '2030 서울특별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른 사업성 개선 방안을 반영한 '면목7구역(면목본동 69-14번지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변경 결정'을 고시했다.

이번 정비계획 변경은 사업성 보정계수(1.82)와 허용용적률 인센티브(최대 20%)를 확대 적용해 사업성을 개선한 점이 특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우리 구의 신속통합기획 1호 사업인 면목7구역 재개발사업이 주민들의 높은 참여와 의지로 신속하게 추진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조합원들의 부담은 낮추고 사업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행정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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