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국방부가 10억 파운드(1조8천억원)를 들여 사이버전 역량을 대폭 강화한다고 일간지 텔레그래프가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러시아와 중국, 북한, 이란 등 적성국의 사이버 공격이 급증하는 가운데 영국도 공격과 방어를 아우르는 사이버전 능력을 강화한다는 것이다.
존 힐리 국방장관은 "우리는 매일 같은 공격에, 날로 증가하는 공격에 시달리고 있다.키보드가 전쟁무기가 된 것"이라며 "반복되고 강화되는 사이버전 속에서 방어 역량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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