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선 양평군수가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후 3시 양평읍사무소 2층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사전투표를 하며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현재 양평군의 사전투표율은 16.23%로 경기도 내에서 가장 높았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양평군 전체 유권자 11만2천680명 가운데 1만8천288명이 오후 3시 현재 투표를 마쳤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