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에이치디메디는 약국 전용 인공지능 서비스형 소프트웨어(AI SaaS) 솔루션 ‘아이약’의 신규 서비스인 ‘아이약-아이당뇨’를 통해, 당뇨병 요양비 청구 업무 자동화와 환자 맞춤형 상담 기능을 강화한 약국 특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현재 전국 180개 약국, 312명의 약사가 ‘아이당뇨’를 사용 중이며, 누적 처방전 처리 건수는 2만 건을 넘어섰다.
에이치디메디 이정의 대표는 “아이약-아이당뇨는 약국 운영을 한층 효율화하면서, 헬스케어 4.0 시대에 걸맞은 연결형 의료서비스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기술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약국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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