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가 진해신항 개발과 방위·원자력 국가산단 조성 등 주요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경남도와 협력에 나섰다.
29일 창원시에 따르면 시청 제3회의실에서 ‘경상남도-창원시 현안협력회의’를 열고 국가지역전략사업 조기 추진, 교통 인프라 확충, 생활 인프라 개선 등 지역 핵심 과제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다양한 분야에서 경남도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창원시가 중심이 되겠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직썰”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