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동 끌 줄 몰라"… '무면허 강남 8중 추돌' 20대, 1심서 실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시동 끌 줄 몰라"… '무면허 강남 8중 추돌' 20대, 1심서 실형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무면허 운전하다 8중 추돌 사고를 내 구속 기소된 20대 여성 운전자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 받았다.

김씨 측은 재판에서 공소사실을 인정하면서 사고 당시 약물에 의한 심신미약 상태에 있었다며 정신 감정을 신청한 바 있다.

이어 "피고인은 면허를 딴 적 없을 뿐만 아니라 운전에 대한 기본 지식이 없는데도 약물운전을 했다"며 "약물운전은 자신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생명을 해할 수 있는 위험한 범행"이라고 설명한 후 유죄를 선고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