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L은 내 인생" 프로게이머에서 e스포츠 전문가로 제2의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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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은 내 인생" 프로게이머에서 e스포츠 전문가로 제2의삶

2005년 17세의 나이로 MBC게임 프로게이머로 데뷔한 강 차장은 현역 시절 팀플 플레이어로 주로 활약했고, 21살이던 2009년 프로게이머를 은퇴했다.

강 차장은 “SOOP에 입사할때는 방송을 모니터링하는 QA(품질보증) 모집공고를 보고 지원해서 입사했다”며 “입사 후에 제가 게이머 출신이라 e스포츠 관련 업무를 맡게됐고, 2015년경 ASL의 전신인 반트36.5 대국민스타리그를 시작으로 10년간 ASL 시즌19의 운영을 맡아서 해왔다”고 설명했다.

강 차장은 “선수들이 게임을 잘할 수 있도록 서포트 해주는 게 제가 할 일”이라며 “좋아하는 일이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힘들다고 생각해 본적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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