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선전이지만 아세안 올스타에 패했다는 사실은 맨유 팬들에게 큰 충격을 줬다.
매체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025년 5월 28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친선 경기에서 아세안 올스타에 0-1로 패해 충격을 안겼다"라며 "아세안 올스타는 자주 함께 뛰지 않는 동남아시아 스타들을 급조해 모은 팀인 반면, 맨유는 많은 1군 선수들로 구성된 스쿼드를 갖추고 있다는 점도 언급할 가치가 있다"라고 주장했다.
매체의 주장대로 현재 베트남 축구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김 감독이 아세안 올스타 팀을 이끌고 맨유 상대로 승리를 거두자, 몇몇 팬들은 김 감독이 맨유 사령탑으로 부임하는 합성 사진을 SNS에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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